작성일 : 08-09-29 13:24
서울시가 서울풍물시장 활성화방안및 추진 현황 2007년
 글쓴이 : 최창희
조회 : 9,578  

서울시가 약속하고 추진했던 기억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제목  (동대문구 신설동)청계천변에 세계적인 풍물벼룩마켓 조성된다 

담당기관 건설기획국  부서명 가로환경개선추진반 작성자  김남표 전화번호 3707-8024

내    용 
  - 동대문운동장 894개 노점, 이전키로 합의

  - 2008년 3월 개장, 새로운 관광명소 기대

  - 풍물시장 갈등 해결로 동대문운동장 공원화사업 탄력 받을 듯

 
 
■ 서울시는 동대문구 신설동 소재 옛 숭인여자중학교 부지에「(가칭)청계천풍물벼룩마켓」을 새롭게 조성하여 시민은 물론 외국관광객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개발하기로 결정하였다. 

 
■ 아울러, 서울시는「동대문운동장 공원화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오랫동안 갈등을 겪어왔던 동대문운동장내 풍물벼룩시장 상인들과  지속적인 대화와 설득을 펼친 결과, 동대문풍물벼룩시장 자치위원회(위원장 한기석)와 동대문운동장내 894개 노점 전체를 이전하기로 합의하였다고 21일 밝혔다.


■ 청계천 풍물벼룩마켓(가칭) 사업개요 및 경위


▶(가칭)청계천풍물벼룩마켓 사업개요

  위    치 : 동대문구 신설동 109-5번지(옛 숭인여자중학교 운동장)

  면    적 : 5,056㎡

  구 조 물 : 풍물시장의 이미지를 담은 최고 수준의 디자인으로 축조

  조성기간 : 2007. 9월~2008. 2월(개장 예정 : 2008.03.01)

  소요예산 : 3,000백만원


▶추진경위

  2004.01.16  동대문풍물벼룩시장 개장(894개 노점 입점)

  2006.09.19  동대문운동장공원화사업 발표

  2007.05.01  동대문풍물벼룩시장 이전협의 개시

  2007.07.25  (가칭)청계천풍물벼룩마켓 조성계획 수립

  2007.08.10  (가칭)청계천풍물벼룩마켓 디자인 개발

  2007.08.21  동대문풍물벼룩시장 이전합의

  ※ 공원화사업 발표 이후 총25회의 반대집회․시위가 있었으며, 그간 총 845회에 걸쳐
상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이해․설득 협조
 

 
 
■ 청계천풍물벼룩마켓(가칭) 위치 및 조감도





■ (가칭)청계천풍물벼룩마켓은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 소재 숭인여자중학교 이전부지에 조성
 

  새롭게 조성되는 풍물벼룩마켓은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전통과 정신을  내재하고, 풍물시장의 이미지를 고려한 최고 수준의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2007년 10월부터 건설공사를 시작하여 2008년 3월 1일 개장할 예정이다.
 

  (가칭)청계천 풍물벼룩마켓은 청계천에서 100여 미터, 지하철 2호선 신설동역에서 약 120미터 거리에 인접해 있어 시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청계천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의 관광코스와 연계되어 1200만 외국 관광객 유치 사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풍물벼룩마켓에 입점하게 될 상인들은 수용능력을 감안하여 동대문 풍물벼룩시장 상인, 시내에서 영업활동하고 있는 자영업자 등이 대상으로 선정될 것이며, 개별 상담을 통하여 판매 품목선정, 유통 및 판매전략 등을 지원받을 수 있고 소규모 창업활동, 친절서비스, 상인조직 운영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는 (가칭)청계천풍물벼룩마켓의 조기 안정과 활성화를 위하여 풍물벼룩마켓의 홍보 및 마케팅, 활성화 사업 지원, 상인조직의 육성, 운영관리 민간위탁, 시설 현대화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의 일환으로 창업자금이 부족하거나 판매품목 변경으로 자금이 필요한 상인들에게는 소액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신용과 담보력이 부족한 상인들에 대하여도 신용보증을 통하여 특별융자 지원을 병행할 계획으로 있다.
 

  서울시는 세계 일류 도시인 뉴욕, 파리, 동경, 시드니, 싱가폴 등에서도 자국의 고유한 풍물과 시민의 정서를 담은 풍물벼룩시장을 조성·육성하여 주요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고, 생활용품의 재활용을 통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절감하는 사회교육 기능도 아울러 수행하고 있다면서,
내년 3월에 개장을 목표로 하는 (가칭)청계천 풍물벼룩마켓도 청계천과 연계하여 서울의 또 다른 볼거리, 살거리, 먹거리를  제공하는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새로이 조성되는 풍물벼룩시장의 명칭을 9월중 인터넷으로 공모할 계획이다.

 
■ 꾸준한 대화와 설득으로 동대문풍물벼룩시장 이전 합의
 

  민선4기 오세훈 시장 취임이후 동대문운동장공원화 공약사업이 발표되자 동대문운동장내 894개 노점상들은 ‘세계적인 풍물벼룩시장 조성·지원 약속 이행’과 ‘합당한 대책 없는 공원화 사업 반대’를 주장하며 총 25회의 집단항의 및 집회가 이루어 졌으나,
 

  서울시는 동대문운동장내 노점상들과 다른 지역 노점상들과의 형평성 유지와 생계보전 차원에서의 배려라는 일관된 원칙 하에 동대문풍물시장 자치위원회 대표를 비롯한 일반 상인들과의 총 845회에 이르는 만남을 통하여 동대문운동장공원화사업의 당위성에 대하여 꾸준한 대화와 협의를 실시하여 왔으며,
 

  특히, 2007년 5월 이후 동대문풍물벼룩시장 자치위원회 대표들과의 총 12회에 걸친 협상 결과, 동대문운동장 공원화 사업에 최대한 협조 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2007.8.21일 서울시 행정제2부시장과 동대문풍물벼룩시장 자치위원회 위원장(한기석)과의 동대문풍물벼룩시장 이전합의서 서명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 앞으로, 서울시와 동대문풍물벼룩시장 자치위원회는 그간의 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가칭)청계천풍물벼룩마켓을 세계적인 명소로  육성함으로서 서울을 찾는 관광객이 보고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것을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가칭)청계천풍물벼룩마켓 디자인≫


담당부서 : 서울특별시 건설기획국 가로환경개선추진반(☎3707-8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