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4-25 23:21
풍물시장 내 ‘풍물라디오’ 방송국 개국
 글쓴이 :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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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월 24일 풍물시장 내 ‘풍물라디오’ 방송국 개국


(서울=뉴스와이어) 서울시는 4월 24일 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서울풍물시장 내에 "상인들이 스스로 방송을 진행하며 풍물시장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시민고객과 상인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인 '풍물라디오' 방송국을 개국하여 매주 수요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된다"고 밝혔다.

시장 2층 중앙통로 주변에 설치되는 '풍물라디오' 방송국은 생방송이 가능한 실시간 영상중계방송시스템 구축 및 시장 내 음향 관련 방송장비 개선·보완으로 시민고객들에게 양질의 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풍물시장 상인회에서 주관하는 '풍물라디오' 개국 방송은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 방송은 시장 상인과 서울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 박경림씨가 함께 진행할 예정이어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보이는 인터넷 라디오 방송 '풍물라디오' 방송은 실시간 영상중계방송시스템을 활용하여 시장 내·외부에 설치된 대형 PDP모니터는 물론 인터넷 아프리카방송(http://star.afreeca.com)에도 접속할 수 있어 어디서나 청취가 가능하다.

개국 방송의 주요내용으로, 프로그램 1부 '풍물시장 희망의 주파수를 쏘다!'에서는 개장 2주년을 맞이하는 '서울풍물시장의 어제와 오늘'을 조명하고, 이어서 2부 '풍물시장 희망보따리' 시간에는 서울풍물시장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풍물라디오' 방송은 시장 상인DJ 6명(이종근,한봉석,김복동,이유량,김호종,최창희)이 상인들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하여 사연을 소개하고 풍물시장에서 오랜 삶을 살아온 진행자의 에피소드와 상인들의 인터뷰, 시민들의 사연 소개, 게스트 미니콘서트, 야외공개방송 등으로 꾸며진다.

시민고객의 요구와 반응을 방송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는 등 고객 참여형 방송 진행을 위해 방송국 운영 관련 구성작가, 취재기자, 모니터요원 등의 자원활동가를 시민고객 대상으로 모집·운영할 계획이다.

자원활동가로 라디오방송 제작에 참여를 원하시는 시민고객은 서울풍물시장 상인회(02-2238-2600)로 문의하면 된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서울풍물시장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도심 속 장터로 자리매김하도록 시민고객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볼거리, 살거리,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시장', '국내·외 관광명소'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출처:서울특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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