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벼룩시장
글쓴이 : 바람 날 짜 : 08-03-19 00:41 조회 : 1579

괌 현지인들의 생활이 있는 곳, 차모로 빌리지 야간 벼룩 시장
 
☞ 오픈시간: 매주 수요일 오후 6시경부터
☞ 특징: 차모로족들의 전통 문화와 예술을 짧게나마 체험할 수 있다.

주로 로컬 원주민들 및 일본 관광객이 주를 이루는 차모로 빌리지 야간 벼룩시장은 야시장 중앙에 음악을 틀어 놓고
 민속공연이나 가끔 불놀이 춤 공연을 벌이기도 한다. 또한 다른 한곳의 큰 정자안에선 로컬 원주민들이 차차댄스를
추며 노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차차댄스 같은 경우 나이든 로컬 원주민들이 주류를 이루지만 여기에 젊은 관광객들도 합류하여
흥겨운 여흥을 만들기도 한다.

시시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겠지만 나름대로 색다른 경험도 충분히 될 수 있는 명소 중의 하나다.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 유순 하고 큰 물소 타기(1인당 3불을 내고 탈수 있다)
○ 차모로 음식 - 괌에서 생산되는 매운 고추로 만든 양념 간장(피나데니아 소스)으로 양념을 발라 구운 닭고기, 돼지 갈비,

○ 중국 음식, 필리핀 음식, 한국 김치 등도 볼 수 있음.
○ 바베큐 음식 이외에 각종 토산품과 공예품 손으로 깍아 만든 목각 인형 등이 판매되고 있다.
○ 현지 괌 원주민들의 생활사와 풍습을 잠시나마 체험 가능하며 괌에서 재배 되는 야채 및 과일 도 구입 가능.

괌 원주민들은 성격이 낙천적이고 낯선 사람에게도 친절한 미소로 인사를 건네며 삶에 대해서도 긍정적이고 낭만적이어서 주
말은 늘 바베큐 파티로 보내는데. 이러한 면모를 맛볼 수있는 찬스가 차모로 빌리지에는 담겨있다.

☞ 찾아가는 방법
그레이라인 셔틀 버스(빨간색-차모로 빌리지 배너가 붙어 있음) 는 1회 이용에 2불, 왕복 4불. 5시 경부터 40분 간격으로각
호텔을 돌며 차모로 빌리지로 손님을 모시고 간다. 막차는 9:20분임.

번잡한 도시를 벗어나 우리나라 시골의 시골의 5일장쯤 되는 차모로 빌리지에 들러서 괌 원주민들의 생활사를 체험해 보는  것은 분명 값진 추억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