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마르카토
글쓴이 : 최창희 날 짜 : 08-04-19 06:41 조회 : 1260

동아프리카 최대 재래시장
 
동아프리카의 최대 재래 시장으로써 우리나라의 남대문 시장이라 할수 있으며 다양한 문화의 면면을 볼수 있다. 현지 인들 사이에서는 없는것 빼고는 다 있다(?)고하며 전통 옷 , 수 공예품, 일반 공산품등 다양한 품목이 나름대로의 종목별 소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특히 커피 마켓의 경우 규모가 굉장하다. 그곳 상인 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아프리카 주변국에서 많이 수출을 하고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공산 품은 수입품이며 중국 산 제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가끔은 고가 품이라고하며 국산(Korea) 제품을 자랑하기도 한다. 하지만 중국산에 상표만 국산인 경우가 많다.

그곳의 최대 자랑거리인(?) 소매치기,날치기 등이 많아 매사에 조심해야하며 편한 옷 차림에 여권등의 소지품은 호텔에 맞기고 몇 달러 정도의 돈만 주머니에 소자하고 가는 것이 좋다..

일단 외국 사람을 만나면 물건 값을 두배 이상 부르니 무조건하고 50% 이상 깍고 보자..... 특히 상아 제품이라고 판매하는 조각품 또는 도장의 경우 대 부분이 하마 이빨이나 그들은 상아라고 끝까지 우긴다...믿지 말지어다...

또한 흑단 조각품의 경우 흑단처럼 무거운 나무에 검은 칠을 한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살때 주위를 요 한다..
(요령 : 저의 경우 상인에게 흥정을 합니다. "칼로 한 귀퉁이를 깍아봐서 진짜 속까지 까만 흑단일 경우에는 사겠다" 라고하면 됨)

특이 한 것은 시장에서 옷감을 꿰메는 등 바느질은 거의가 남자 들이 한다. 여자는 더 쉬운 일만하나?

여행 객들도 이곳을 찾으면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물품들을 나름데로 저가에 구입할수 있다.

밤에는 인적이 드물고 위험한 곳이므로 출입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