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화서가야시장- 타이베이시에서 가장 유명한 국제적 관광미식 거리
글쓴이 : 최창희 날 짜 : 08-04-19 06:43 조회 : 2113

만화구에 위치한 화서가 야시장은 타이베이시에서 가장 유명한 국제적 관광미식 거리로 유명하다. 계림로 입구 양측에 화려한 중국식 패루가 특인데 청나라때부터 타이베이 지역의 중요한 화물집중항구였던 이곳은 ‘고구마시’라고 불려졌고 화서가 주변에서는 ‘보두리’라고도 했는데 타이베이의 유명한 홍등가로도 알려져 왔다.
몇 년전부터 타이베이 시정부에서의 시장 정비 사업등을 걸쳐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다.


이 곳은 50년 정도의 역사가 있고 보약, 한약식품, 공예품, 잡화, 전통음식 등으로 알려져 왔는데 특히 신선한 해물로 유명하다. 그 외 유럽식 인테리어로 장식된 ‘대남(台南) 단즈면’은  가장 태포적인 식당이다. 이중 단연 특색있는 것은 뱀, 자라로 만든 식보약탕이다. 이는 화서가 야시장의 전통있는 식품이었으나 요즘 정부의 위생단속 강화등으로 점차 취급점포가 줄고 있는 추세이다. 요즘은 시장내 발마사지 등이 관광객을 끌어 들이고 있다, 이외에도 북항미고죽(찹쌀죽), 훗가이도 생오징어, 대정육탕, 소주새우 등 전통음식점이 많이 있으며, 서예, 그림, 부채 등 전통예술품을 취급하는 곳이 많아 대만의 전통특색이 많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