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스린야시장-100년된 타이베이시에 위치한 대규모 야시장
글쓴이 : 최창희 날 짜 : 08-04-19 06:45 조회 : 1845

[대만]스린야시장-100년된 타이베이시에 위치한 대규모 야시장
 
 스린지역에 자리잡은 스린 야시장은 타이베이시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야시장 중 하나. 100년 전부터 동네마다 자연스럽게 생겨난 야시장이 국내외에 알려지면서 관광상품화된 케이스로 인근에 학교가 많아 특히 청소년들의 사교장으로 자리를 잡았다.
 

스린 야시장은 골목마다 빼곡하게 진열된 가판대에 육류·해산물·가금류등 먹을거리로 '음식 백화점'을 방불케 한다. 각종 꼬치부터 스테이크, 닭고기, 두부요리, 과일젤리 등 때론 코를 쏘는 냄새가 역하기도 했지만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스린야시장은 푸드코트의 먹을거리와 함께 쇼핑도 한번에 가능하다. 가구나 의류 액세서리 사진현상점 애완용품점 등과 같은 상점들이 밀집해 있는 것은 물론 가격도 일반 상점보다 저렴하다  젊은 층이 많이 찾다보니 패스트푸드점인 맥도날드가 재래시장 한 가운데서 위치해 있고‘더 페이스 샵(The Face Shop)’, ‘미샤’, ‘뷰티 크레딧’ 등의 한국 화장품 가게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대부분의 젋은이들은 스린야시장이 깔끔하게 정돈된 상가에 각종 먹을거리와 놀이문화가 함께 있어 특별히 재래시장이라는 이미지는 갖고 있지 않는 편이다.

(대만은 아열대 지역으로 야시장이 발달하였음)
 
 
상인연합회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