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 벼룩시장
글쓴이 : 바람 날 짜 : 08-03-19 01:18 조회 : 2417

기존의 청계천 벼룩 시장의 사향과 더불어..이제 유일한 벼룩시장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무조건 한벌에 천원... 지하철 출구 보다는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낮아지는 가격..

그안에 숨겨진 보석같은 명품들.. 이런재미... 색다르다..

 평일에 방문한 것이기 때문에.. 소일삼아 나오신 어르신들 위주의 구매자와..

그분들의 소구에 맞는 상품으로 이루어진 일반적인 모습의 벼룩시장이지만..

 매주 토요일 14시부터는 젊은층 기호에 익숙한 구재 의상들과 어려 패션 상품들이 즐비해진다..

토요일에 가게 된다면.. 반듯이 편한 신발을 착용하시길..

왜냐면.. 옷들의 바다에서 헤엄을 치기에 구두는 어색하니까.. ^^